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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꼬리 질문 예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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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젝트NX 댓글 0건 조회 576회 작성일 22-01-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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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강사신문 박지연 칼럼니스트


현 정부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 사안 중 하나로 AI 사업이 꼽힐 만큼, 오늘날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AI는 매트릭스와 같은 영화의 소재로 사용되어 온 것처럼 오래전부터 범세계적 관심사였다. 하지만 현실적인 체감과 본격적인 관심이 시작된 시점으로, 많은 이들이 2016년을 꼽을 것이다. 바로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의 바둑 대결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둑판에서 배치 가능한 경우의 수는 10의 360승에 이른다. 사실상 무한대에 가깝다. 그래서 당시 많은 이들이 바둑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길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결과는 알파고의 완승이었다.

이 결과로 알파고가 상대방의 수를 더 많이 예측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간의 사고가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다음의 다음까지 생각하여 행동하는 인공지능 앞에 인간은 백기를 들었다.


이를 상기하면서 오늘은 면접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꼬리질문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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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지원자와 면접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소위 말하는 ‘티키타카(tiki-taca,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표현한 단어로, 최근에는 사람들 사이에 잘 맞아 원활하게 주고 받는 대화를 의미하기도 함)가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면접관의 다음 수(질문)를 더 많이 예측할수록 유리하다.


“최근 가장 성취감을 느낀 것은 언제였나요?”, “창의력을 발휘했던 경험이 있나요?” 와 같은 경험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고 생각해보자.

내가 특정한 경험을 이야기했을 때, 그와 연괸된 면접관의 다음 질문이 이어질 수 있다. 그럴 경우 많은 지원자들이 당황해서 질문의 의도와 다른 동문서답을 하곤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을 예상해야 한다. 면접관의 이어지는 꼬리 질문을 스타(STAR)기법을 활용하여 예측해볼 수 있다.

이는 미국 MBA 에세이를 준비할 때 기초적으로 배우게 되는 경험에 관한 언어적 구성 틀로, Situation, Task, Action, Result(STAR)를 의미한다.


이를 면접관의 꼬리질문에 적용해보면, 먼저 Situation(상황)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는지’, 또 ‘구체적으로 언제였는지’ 등을 물어볼 수 있다.

다음은 Task(과제)로, ‘그때 지원자가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누군가와 함께 했는지, 혼자 한 것인지’ 등을 질문할 수 있다.

Action(행동)으로는 그 상황과 가제 가운데 ‘어떤 행동을 했는지’, ‘왜 그렇게 하기로 판단했는지’, ‘다른 사람들이나 그전에 했던 방식과는 무엇이 달랐는지’를 물어볼 수 있다.

Result(결과)로는 ‘그 행동의 결과가 어떠했는지’,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꼈는지’ 등의 질문을 예측해볼 수 있다.


물론 면접관의 질문은 더 다양할 수도 있고, 생각하지 못한 질문과 마주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처럼 구체적으로 질문들을 예상하고 대비한다면 다양한 질문 가운데 응용하여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더욱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지원자는 이와 같은 준비 과정에서 갖춰나갈 수 있다.


더 많은 다음을 예측하여 수 싸움을 승리로 이끈 알파고와 같이, 면접관의 다음 질문을 구체적으로 예상하여 대비한다면 당신의 면접은 성공적일 것이다.

치열하고 힘든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오늘날의 지원자들이, 준비를 통해 면접관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원문 출처 <한국강사신문> [박지연의 생활 속 말하기] 면접 노하우③ 면접관의 꼬리 질문 예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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