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NX : N년 X제곱의 기회와 역량

person_add메뉴열기 close메뉴닫기

menu취업TIP   >   자소서 성격의 장단점 문항 MBTI로 다듬어 보자! ‘MBTI로 자소서 문항 깨기

homeHOMEkeyboard_arrow_right취업TIP   >   자소서 성격의 장단점 문항 MBTI로 다듬어 보자! ‘MBTI로 자소서 문항 깨기

자소서 성격의 장단점 문항 MBTI로 다듬어 보자! ‘MBTI로 자소서 문항 깨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프로젝트NX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1-12-06 10:36

본문

aeb05a8b630b31eabd6332d8387032c0_1638754428_8982.jpg

자기소개서 문항은 참 골치 아픕니다. 눈으로 슥 볼 때는 대충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답변칸을 마주하고 있다 보면 뭘 어떻게 써야 할 지, 과연 쓸만한 건 있는지 막막해지곤 하죠. 무언가 힌트가 있다면 꼭꼭 숨은 기억들이 다시 떠올라 술술 써내려 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럴 때 MBTI를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잡코리아에서 MBTI 유형별 특성 중 자소서에 활용할 만한 부분들 짚어드릴 테니 성격의 장단점 등 자소서 쓰다가 막혔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MBTI 성격유형


■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Myers-Briggs-Type Indicator): 융의 분석심리학을 기반으로 개발된 성격 유형 선호지표

■ 두 개의 태도 지표(I, E)와 두 개의 기능 지표(T, F)에 대한 개인의 선호도를 나타냄.

■ 총 16개로 구성

  


#특성 활용법


■ 단점(처럼 보이는 특성) : 관점 바꿔 바라보기

■ 장점(처럼 보이는 특성) : 있는 그대로 어필 혹은 단점 커버용으로 활용

  


#적용 예시 with ENFJ


■ ENFJ 정의로운 사회운동가:넘치는 카리스마와 영향력으로 청중을 압도하는 리더형

1. 계획을 잘 세우고 계획대로 사람들을 리드하는 것에 능함

2. 거절을 잘 못하는 편 

3. 맺고 끊기를 못함 

4. 칭찬을 좋아하고 인정해 주면 더 열심히 함 

5. 비판에 민감한 편 

6. 귀가 얇은 편 

7. 한 번 상처받으면 오래 아파함 

8. 추진력이 강함 

9. 현실과 미래를 동시에 고려할 줄 알아 시야가 넓음 

10.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음 

11. 오지랖이 심함 

12. 타인의 성장을 돕는 것을 좋아함 

13. 타인에게 마음을 잘 여는 편 

14. 뛰어난 표현력 

15. 사람과 사람의 중간다리 역할 

16. 회가 나도 참는 편 

17. 긍정적인 시각 

18. 인류애가 강함 

19. 직관력이 강하고 눈치가 빠름 

20. 힘들어도 스스로 해결


2, 3, 5, 6, 7, 10, 11번은 한 눈에 보기엔 단점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다른 특성들과 엮는다면 충분히 장점으로써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6번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5번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으로 인식되지만 관점만 약간 바꾸면 긍정적인 면모로 충분히 재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민감하다는 것은 곧 반응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6번은 타인의 말에 잘 휘둘린다는 것이나 이것을 살짝 매만져서 경청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저 쓸모없어만 보였던 5, 6번을 ‘건설적인 비판을 경청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춘 지원자’라고 풀어내어 나를 멋지게 포장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10번은 그 자체만 보면 다소 유아적인 마인드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12~15에 녹여낸다면, 협력을 잘하고 화합능력이 뛰어난 인재라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18번을 추가한다면 화합도 잘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형성 및 유지에 능한 사람이라고 어필할 수 있겠죠.

예) 소통을 좋아하여 남들에게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상냥하게 행동하는 편이다.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협력했을 때 더 큰 시너지가 난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기에 주어진 업무를 하면서 주변 사람들과도 잘 지내려고 노력한다.


11번 역시 눈치없이 참견만 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지만 12번과 엮는다면 타인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우며 거기에서 보람을 느끼는 사람으로 표현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봉사심을 어필해야 할 때 충분히 써 볼 수 있겠죠.


2, 3번의 경우 그냥 버리기 십상이지만, 10번 그룹과 엮는다면 ‘협조적인 구성원’의 모습을 형성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번의 특성이 두드러진다면 떠밀려서 조장을 한 경험이 적지 않을 수 있고 3번의 특성이 두드러진다면, 그룹 내에서 리더 보다는 구성원의 역할을 맡은 적이 더 많을 것입니다.

전자의 경험이 더 많다면 1, 8, 20번을 한데 엮어 ‘주도면밀함과 추진력, 책임감 모두를 갖춘 리더형 인재’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반면 후자가 더 많다면 앞서 언급한 10번 그룹과 엮어 ‘협조적인 태도를 기반으로 모두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해 내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라고 풀어낼 수 있겠습니다.


단점으로 표시된 특성의 상위 범주를 생각한 후 그 하위 항목 중 하나를 재선택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가령 7번을 한번 볼까요. 상처가 오래간다는 것은 그저 마음이 유약해서라고 볼 수 있지만 마음이 여려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여리다는 것은 실로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소심할 수도, 내향적일 수도 있고 모험심 있고 결단력이 있지만 감정기복이 큰 경우일 수도 있고 아니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일 수도 있죠. 그리고 여린 마음은 또 다시 세심한 성격, 감수성이 풍부한 성격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하면 그저 나의 미숙한 모습처럼 보였던 7번이 사뭇 달라보이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단점을 재조명하면 생각지도 못한 나의 면모와 연결이 되면서 장점이라고 인식될 수 있습니다. 그냥 상처를 잘 받는 줄 알았는데 성격이 섬세해서 그랬던 거라면 꼼꼼함을 요하는 직무에 지원했을 때 본인의 이런 성격을 장점으로써 어필할 수 있겠죠.

 


이처럼 MBTI 유형을 잘 다듬어 보면, 성격의 장단점처럼 쓰다 막히기 쉬운 자소서 문항에 대한 답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자소서는 곧 면접과 연결되니, 단점인 듯 하지만 결국 장점들로 가득한 자소서를 제출한다면 후일 면접장에서 보다 매력적이고 능력 있는 인재로 비춰질 가능성 또한 높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취업 성공을 응원합니다.




원본 출처 <잡코리아> 자소서 성격의 장단점 문항 MBTI로 다듬어 보자! ‘MBTI로 자소서 문항 깨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